데이터분석(미사용)
빅데이터 분석사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
연도별 응급 출동 건수 기준년도:2016년
응급환자 발생건수
- 2015년 기준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한 지역은 창원, 김해, 진주 등이고, 인구대비 밀양, 거제 등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, ‘군’단위에서는 대게 비슷한 것으로 분석됨
- 응급환자는 대게 질병으로 인한 응급환자가 가장 많음
- 다음으로 사고부상, 기타, 교통사고 등의 응급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됨
인구대비 출동건수 /비응급 및 불필요한 신고 비율
인구대비 출동건수 /비응급 및 불필요한 신고 비율
시∙군별 응급환자 유형별 건수 및 비율_2015년 기준
- 응급환자 유형별 발생 건수는 질병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, 사고부상 > 교통사고 > 비외상성 손상의 순임
- 인구 대비 응급환자 유형별(질병) 건수는 산청군이 가장 많고, 하동군 > 남해군 > 함양군 등의 순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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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세부 유형별 발생현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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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부상 세부 유형별 발생현황
연도별 3대 응급환자 발생 건수 및 골든타임 확보율
- 심정지 환자 접수부터 현장도착까지의 골든타임 확보율 제고는 차량증가(교통정체 심화), 신도시 조성 및 도심 확장 등의 이유로 어려움이 있음
- 지역별·센터별 심정지 환자의 접수 → 현장도착에 애로가 있는 사항에 대해 보다 세부적인 분석이 필요함
